2026 K-파크골프 프로리그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 제도는 프로리그의 안정적 운영, 선수 지원, 기술 협력, 현장 운영, A/S 대응,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공식 파트너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제도는 협회가 특정 업체를 임의로 선정하거나, 다른 업체의 영업활동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2026 K-파크골프 프로리그 운영을 위해 공식 명칭 사용, 선수 지원, 기술 협력, A/S 대응, 홍보 협력 등에 참여할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를 공개 모집하는 절차입니다.
본 제도는 일반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타 대회 공급, 일반 동호인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며, 2026 K-파크골프 프로리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식 파트너 및 등록 제품 운영 기준입니다.
협회는 모든 신청 기업에게 동일한 참여 기회 제공, 공개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고, 현재 최종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심사 기준은 프로선수 지원 계획, 선수 할인 혜택, 기술지원 체계, A/S 대응 능력, 제품 안정성, 회사의 지속 운영 가능성, 리그 기여도 등입니다.
골프의 경우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있으며, 이들이 정한 규칙에 따라 공식 경기에서 사용되는 공과 클럽의 규격 기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면, 파크골프는 아직 골프처럼 국제적으로 통일된 공식 경기용 장비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각 협회와 대회 운영 주체는 경기의 공정성, 안전성, 장비 관리, 현장 운영을 위해 자체적인 장비 기준과 등록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비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경기 목적에 맞지 않게 개조된 장비나 안전성·공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장비에 대해 현장에서 일관된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로리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일정한 장비 관리 기준과 등록 체계가 필요합니다.
현재 KSPO 시험성적서 등을 포함한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의 정식 용구 인증 및 등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협회는 정식 용구 인증·등록 기준이 완성되기 전까지, 2026 K-파크골프 프로리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먼저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 등록 제품은 단순 후원 제품이 아닙니다.
프로리그 운영에 필요한 선수 지원, 기술 협력, A/S 대응, 현장 운영 협조, 제품 안정성, 리그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협회와 협약 및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제품입니다.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 클럽 사용은 2026 KPPGA 삼척오픈 with 하이원 대회부터 적용됩니다.
다음 주 초부터 협약 및 등록 절차를 완료한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 제품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15개사 이상이 참여 예정이며, 각 파트너사의 제품 구성, 가격대, 프로선수 대상 할인율 및 지원 혜택 등을 함께 안내드릴 계획입니다.
각 파크골프 클럽의 가격은 30만 원대부터 수백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각 파트너사의 제품 정보와 지원 혜택을 확인한 후, 본인의 경기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수 장비 사용과 관련한 세부 운영 기준은 경기위원회 및 협회 운영 기준에 따라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협회는 2026 K-파크골프 프로리그가 선수, 기업, 협회가 함께 성장하는 전문 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6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리그의 안정적인 출발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선수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